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시 위주 교육 (문단 편집) === [[주입식 교육]] · [[사교육]] · [[학술 중심 교육]] === * '''[[주입식 교육]]과의 구분''': 주입식 교육은 '''교육 수단'''을 단 한 가지로 한정해서 특정 지식을 설명 없이 무분별하게 주입해버리는 상황이고, 입시 위주 교육은 대학 입학, 학벌 등 '''교육 목적'''을 단 한 가지로 한정해버리는 상황이다. 입시 위주 교육이 주입식 교육 위주인 것은 맞으나 전체가 일치하지는 않으며 '''두 단어는 절대 동의어가 아니다.''' 자세한 건 [[주입식 교육|해당 문서]] 참조. * '''[[사교육]]과의 구분''': 입시 관련 과목을 '''독학'''하거나 입시에 필요한 면접, 자기소개서 등을 '''알아서''' 준비하는 경우는 사교육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. 또한 일반적인 [[공교육]]이나 입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(인성교육, 생존 수영 등)을 배우려고 사교육을 선택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. 사교육은 교육 현장 범위에서 따져야 할 논의지 입시 위주 교육과 동일시 되는 것이 아니다. 그저 사교육의 수많은 유형 중 하나일 뿐이다. 그리고 사교육 선택을 막론하고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14&aid=0000163044|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공교육만으로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]]도 있다.[* 심지어 당해 수능은 역대 최고 불수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[[2011 수능]]이었다. 본인도 "잘 모르는 것 있으면 가서 물어보면 가라고 하는 선생님 없거든요. 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,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"라고 대답하기도 하였다.] 자세한 건 [[사교육|해당 문서]] 참조. * '''[[학술 중심 교육]]과의 구분''': 간단히 말해서 '주요 과목' 위주로 교육하는 것이 학술 중심 교육이다. 의외로 비슷한 맥락으로 보는 편견이 만연하나 차이점이 크다. 심지어 '''학술 중심 교육 주의자들도 [[입시 위주 교육]]에 치를 떨어한다.''' 바로 필수 과목, 시험 범위, 배우는 내용이 터무니 없이 줄어가고 있기 때문이다. 자세한 것은 [[학술 중심 교육|해당 문서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